덴마크 디자이너 디테 부스 닐슨(Ditte Buus Nielsen)은 우리가 지나치기 쉽지만 알고보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오브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녀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은 단순한 디테일, 오래 지속되는 디자인과 소재, 기능의 결합입니다. 닐슨은 오늘날 제품과 가구가 생산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소재와 지속 가능한 생산에 대한 연구를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