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창과 공간 구석구석을 채운 목재 장식은 다채로운 색채와 디자인 클래식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과 만나 사무실에 활력을 더해줍니다.
마리 루이스 회스트보는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때문에 무엇보다 창의적이고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하죠."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날 업무 공간은 사적인 공간인 동시에 공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야 하며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지속가능한 소재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마리 루이스 회스트보는 사무실에 배치할 핵심 가구로 캐스퍼 살토의 Pluralis™를 선택했습니다. Pluralis 테이블은 다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의 어원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품격, 탁월한 품질로, 작업 공간에 새로운 차원의 기능성을 더해줍니다.
마리 루이스 회스트보의 사무실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Series 7™ 체어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던 가구의 역사를 대표하는 모델로, 회전 방식 또는 4 레그 베이스 등 사무실에 꼭 맞는 체어를 선택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좌석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세실리에 만즈의 푸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